여름철 피해야 할 해외여행 목적지

여름철 피해야 할 여행지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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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피해야 할 해외여행 목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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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의 나라에서의 볼거리, 새로운 할거리와 먹거리, 태양 아래서의 휴식 등등을 위해서 많은 사람들은 매년 여행가방을 싸고 일상생활에서 잠시 도피합니다. 긴 겨울과 함께 생활하는 캐나다인들에게는 여름 기간의 여행들이 즐거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세계 곳곳에는 좋은 여행지가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 모든 여행지가 일년 내내 항상 좋은 여행지는 아닙니다. 여기에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을 수 있겠습니다. 너무나도 많은 사람들이 찿아 가는 여행지지만 여름에는 가능하면 여행을 피해야 하는 장소들을 알려 드리려 합니다.

1. Grand Canyon, Arizona

그랜드 캐년은 굴지의 관광지로서 매년 약 6 백만 명 이상의 방문객이 이 곳의 자연스럽고 초현실적인 경치를 보기 위해 옵니다. 이곳으로의 방문은 거의 항상 하이킹과 도보 여행이 포함되는데 한 여름에는 이 곳의 날씨가 화씨 120도를 초과합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너무 덥고 따라서 많은 시간을 보내기 힘든 기후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실제로 이 상태에서 환각을 경험 하기도 합니다.

2. New York City

두 말할 것도 없이, 뉴욕시는 매우 혼잡 한 도시입니다. 여름이 되면 이는 더 심해집니다. 맨하튼 (Manhattan)은 걸어 다니는 사람들과 보도에 꽉꽉 밀집 해있는 사람들로 가득차 있습니다. 타임 스퀘어 (Times Square)는 미치광이 지역이 되고 지하철 시스템은 도시의 여름 캠프에 참석하는 아이들로 북적거리게 됩니다. 따라서 멋진 야외 레스토랑을 예약한다거나 Big Apple도시를 조용하게 둘러 보는 것은 매우 어렵습니다. 관광객이 접하게 되는 또 다른 문제는 뉴욕의 지하철은 물론, 지하철 역 자체도 냉방 또는 통풍이 잘 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3. South Florida

사우스 플로리다에는 Fort Lauderdale, Miami, Delray Beach 등의 아름다운 해변이 많이 있습니다. 사람들은 이 해변들이 훌륭한 여름 휴가 장소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여름에 이 지역의 더위와 습도는 감당하기 어려운 정도입니다. 끈적 거리고 고밀도인 공기로 인해 숨이 막힐 지경이며 해변의 물마저 따뜻해짐으로 인해 물속도 도피처가 되지 않습니다.

4. Walt Disney World, Florida

디즈니는 아이들과 함께 하는 가족 여행을 위해 가장 많은 사람들이 선호하는 여행 목적지 중 하나이지만, 이 곳으로의 여름철 여행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이 공원은 실제로 플로리다의 늪지대 위에 지어졌으며 따라서 여름에는 매우 덥고 습기가 많습니다.

5. Venice Beach, California

베니스 비치는 많은 사람과 이 들이 버리는 휴지등으로 인해 여름에는 엄청나게 혼잡합니다. 이 곳은 여름철 미국에서 가장 혼잡 한 해안 중 하나인데, 이 때에는 조용히 앉아 해변을 즐길 수 있는 장소를 찾기가 거의 불가능합니다.

6. Cancun, Mexico

Cancun은 10대 그리고 20대의Spring Breaker 들이 파티와 해변날씨를 찿아 오는 아주 선호하는 장소로 봄 방학 동안에는 정신 없이 붐빕니다. 그리고 여름 또한 그리 나아지지 않습니다. 여름에는 덥기도 하지만 이렇게 계속 몰려오는 관광객들로 인해 어디를 가든, 밀실 공포증 환자가 되지 않을 수 없습니다.

7. Bahamas

바하마는 아름다운 경관, 멋진 리조트 및 기이 한 지역 호텔들의 본거지입니다. 그러나 여름에는 강수량이 매우 높고 습도가 극단에 이릅니다. 그리고 이로 인해 모기들이 극성을 피우기 때문에 수영장 옆에서 야외 휴식을 즐기기가 매우 힘들게 됩니다. 카리브해는 또한 늦여름에는 높은 수준의 허리케인 위협에 노출되어 있기도 합니다.

8. French Riviera

고급 여행 목적지 인 프랑스 남쪽 해안선 이 지역은 여름철에는 수 많은 유럽관광객들이 몰려 오는 곳입니다. 인기있는 계절, 특히 8 월에는 리조트 가격은 매우 비싸며 수 많은 관광객들로 인해 매우 혼잡하게 됩니다.

9. Bogota, Columbia

보고타는 예술적 장소, 활기차고 맛있는 음식 및 낙관적인 문화로 가득합니다. 이런 이유 때문에, 여름에는 너무나 많은 관광객들이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찾기 위해 찿아 옵니다. 그 덕분에 여름에는 공원, 식당, 클럽 같은 장소들을 가게 되면 너무 많은 사람들로 인해 차례를 기다리는데 만도 수 많은 시간을 할애 하게 됩니다.

10. Dubai, United Arab Emirates

간단히 두바이는 여름에 너무 덥습니다. 더위를 피하기 위해 에어컨이 설치된 장소만을 찿아 다니는 것을 원하지 않는 한, 여름은 두바이를 방문하기에 좋은시기가 아닙니다.

11. India

여름은 매우 뜨겁고 몬순에 치입니다. 인도 여행은 몬순 시즌이 끝난 9 월 이후에나 계획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12. Morocco

모로코의 주요 명소 들은 야외 거리 시장, 궁전 잔디 및 도보 및 하이킹으로 탐험 할 수있는 아틀라스 산맥 주변의 아름다운 지역입니다. 이러한 모든 활동은 온도가 매우 높고 태양의 강한 여름에는 하기가 매우 어려워집니다.

13. Paris

고풍적인 도시와 낭만적인 분위기를 안고 있는 이 인기있는 관광지는 여름 동안 단순히 너무 많은 관광객을 얻습니다. 호텔 가격은 너무나 비싸지며 박물관이나 미술관과 같은 명소를 찿게 되면 그 때 마다 기다리는 시간이 너무 길어집니다.

14. Rome

여름에 로마를 방문하는 것은 몇 가지 이유로 그리 좋은 생각이 아닙니다. 우선 여름 날씨는 상상외로 뜨겁습니다. 따라서 도보로 즐겨야 하는 로마의 많은 명소들을 즐기기가 힘들게 됩니다. 또 한 이러한 더운 날씨 때문에 로마에 살고있는 많은 현지인들은 실제로 열을 피하기 위해 도시를 떠납니다. 그 결과 많은 상점과 현지 업체들은 이 기간동안 에는 영업을 하지 않습니다.

15. Seville, Spain

많은 관광객들은 세비야의 멋있는 그리고 아름다운 건축물과 훌륭한 음식을 즐기러 옵니다. 그러나 세비야의 여름 날씨는 잔인합니다. 종종 날씨가 화씨100도를 넘습니다.

16. Thailand

태국의 여름 날씨는 예측할 수 없습니다. 태국이 방문객에게 제공하는 많은 즐거움은 야외 활동을 통해 얻는 것들인데 여름에는 예측할 수없는 날씨로 인해 실제로 원하는 관광을 하지 못하게 될 수 있습니다.

17. South Africa

캐나다 여름 기간은 남반구에서는 40 ~ 50 화씨의 기온의 겨울철입니다. 다시 말해서, 남아프리카는 여름 더위를 피하기위해 가는 차라리 그런 여름 여행지가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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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국 전 다른 나라로 여행을 가시나요?

캐나다에서 남미, 유럽, 미국 등 타국여행 시 유용한 여행자 보험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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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국 전 다른 나라로 여행을 가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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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많은 매체 들을 통한 빠른 정보 전달로 인해 많은 분들이 여행자 보험에 대해서 많이 알고 계십니다. 뿐만 아니라 인터넷 등을 통해 필요할 때 쉽게 여행자 보험에 가입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여행자 보험 가입 관련해 꾸준히 상담을 해 오시는데 이는 개개인의 여행 플랜이  조금씩 다른 이유 같습니다.특히 많은 분들이 캐나다로 여행을 온 후 타국으로 여행을 갑자기 계획하게 되는 경우는 데요.이 점 충분히 이해가 된답니다^^.  한국에서 처음 여행을 나올 때에는 여행 목적지가 단지 캐나다였을지 몰라도 막상 캐나다에 있다 보면 자의로든 타의로든 미국도 가보게 되고, 따뜻한 곳 (머 많죠.. 멕시코, 바하마 등등)으로도 가보고 싶고, 크루즈 (cruise)도 가보고 싶고..  한데 이런 신나는 계획을 짜다 보면 어쩔 수 없이, ‘근데 혹시 여행 도중 다치거나 아프면 어떻게 하지’라는 생각이 들게 되죠. 아주 당연한 생각이고 걱정입니다. 아무래도 이런 여행지들은 너무나도 낯선 장소들이니까요.위와 관련해 비 영주권자 분들에게 많이 받고 있는 상담 질문들과 따른 중요 정보를 실제 사례를 통해서 알려 드리려 해요.

사례 1.
오빠와 동생인 민호와 초롱씨는 7월 1일에 캐나다에 계시는 작은 댁에 놀러 왔습니다. 작은아버지는 이왕 한국에서 멀리 왔으니 재미있게 있다 가라고 8월 15일부터 2주일 간 Mexico로 같이 가족과 다 같이 여행을 가자고 하십니다. 당연히 물놀이 그리고 고대지 답사를 할 수 있는 여행을 가고는 싶은데 아무래도 Mexico 여행은 여러 가지 이유로 인해 걱정이 조금 따릅니다. 그래서 이 여행을 위해 여행자 보험을 구비하고 싶은데 그게 가능한 지 모르겠습니다. 또한 동생인 초롱씨는 Mexico 여행 후 캐나다로 돌아와 3개월 더 체류를 할 계획이지만, 오빠인 민호 씨는 여행 후 미국을 경유해 바로 한국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민호 씨와 초롱 씨 둘 다 비 영주권자 여행 보험에 가입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보험 기간은 조금 다르게 가입하는 것을 권유합니다비 영주권자 여행 보험은 특수성을 띠고 있기 때문에 보험 유효 기간 동안에 타국으로의 여행 기간이 캐나다에서의 거주 기간보다 길면 안 됩니다. 또 한 48시간의 대기 기간이 있습니다. 그렇기에 혹시나 상황에 보험 혜택을 받으려면 동생인 초롱씨는 8월 15 일 이틀 전인 8월 13일부터 30일간의 보험 구비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반면에 민호 씨는 7월 30일부터 30일간의 보험 구비를 미리 해야 합니다.

사례 2. 태일 씨는 오랜만에 가족을 동반해 친구 가족이 살고 있는 캐나다로의 한 달 여행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이왕 하는 여행이니 캐나다로 오는 길에 필리핀을 한 1주일 들렀다 오면 좋을 것 같은데 어린 자녀들도 있는 상황에 어떤 여행자 보험을 준비해야 하는지 정확하지가 않습니다.

비 영주권자 여행 보험을 한 달 기간으로 구비하면 됩니다. 이를 준비하면 한국으로 떠나는 날부터 필리핀에서의 일주일 간의 여행 그리로 캐나다에서의 3주 체류 기간 동안 가족 모두가 보험을 통한 보호를 받을 수가 있습니다.

사례 3. 6개월 전에 캐나다로 어학연수를 온 주희 씨는 7일 후에 한국으로 귀국을 합니다. 그런데 친하게지내던 친구들이 내일 당장 미국 뉴욕으로 4일간 버스 여행을 가자 합니다. 물론 여행 도중 아무 일은 없겠지만 혹시나 하는 생각에 그냥 버스 여행을 구매한 여행사를 통해 보험을 같이 구비했습니다.

주희 씨는 불행하게도 불필요한 보험을 구매했습니다. 이유는 주희 씨 같은 경우 여행자 보험을 가지고 있지만 뉴욕 여행 도중 생기는 사고에 대해서 혜택을 전혀 받을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많은 분들이 온라인 등의 간단한 경로를 통해 도움이 되지 않는 보험에 가입을 해 있는 것을 종종 보는 데 이것이 그중 예입니다. 

한국에 사시는 이미자 님은 캐나다에 거주하고 있는 큰 따님 내외로부터 같이 7일간의 Bahamas Cruise (크루즈)를 작은 따님 내외와 같이 가자는 초청을 받았습니다. 평소 안전주의를 실천하는 가족은 모두 이 크루즈 여행을 대비한 여행자 보험 그리고 여행 중단 (Trip Interruption)에 가입했습니다. 캐나다에 거주하고 있는 큰 따님 내외는 8일 동안 만의 보험을 가입했고 이 미자 님과 한국에서 같이 온 작은 따님 내외는 비 영주권자 여행 보험에 17일을 가입했습니다. 크루즈 여행을 잘 마치고 돌아오는 도중경유를 하던 미국 Miami 공항에서 이미자 님에게는 남과 부딪혀 넘어지는 예상치 않은 돌발 사고가 생겼습니다. 그 때문에 이미자 님은 미국 병원에 입원을 해 검사를 받아야 했고 두 따님은 같이 남아서 이미자 님을 돌봐야 했습니다. 다행히 큰 부상은 있지 않았기에 며칠 후에는 캐나다로 돌아오고 그 후에는 한국으로 가실 수 있었습니다. 너무나 다행히 도 필요한 보험을 다 들 구비하고 있었기에 미국에 며칠 더남아 있어야 했던 두 따님의 경비는 물론 이미자님의 $20,000 이상의 병원비 그리고 앰뷸런스 비용도 다 보험 처리로 할 수 있었습니다

이처럼 같은 캐나다로 여행을 오더라도 개개인 마다 다른 여행계획들을 가지게 되죠. 또 여행계획들은 언제든 확~ 확~ 바뀔수도 있죠.  이렇게 여행계획들이 바뀌더라도 언제나 혹시나~를 대비하는 것은 너무 중요한 것 같아요. 비 영주권자 여행보험은 이런 상황들에 꼭 필요한 옵션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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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여행자보험 구매 어디서 하시나요?

캐나다 방문 시 여행자 보험, 어디서 구매하는 것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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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여행자 보험구매
어디서 하는 것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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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많은 분들이 한국에서 캐나다로 여행을 옵니다. 때로는 단기간으로 때로는 장기간으로 방문, 워킹홀리데이 또는 유학 등등 여러 가지 목적으로 오는데 다행히도 이때에 많은 분들이 예측치 못하는 상황에 대비해 여행자 보험을 준비합니다.

20년동안 캐나다에서 보험 관련 일을 전문적으로 해 온 보험 관련 스톤웰 파이넨셜의 경험을 바탕으로 이런 여행보험 추세를 살펴보면 가끔씩 흥미로운 사실들을 느끼게 됩니다.
예를 들어, 단기간 여행자 방문 보험을 구비하는 분들이 장기간 여행자 방문 보험을 구비하는 분들보다 보편적으로 더 꼼꼼하게 여러 가지 사항들을 알아본다는 겁니다. 당연히 장기간 여행자들이 옳은 보험을 구비하는 것이 더 필요할 텐데 말이죠.

워홀비자로 캐나다를 오는 분들한테 이런 현상은 더욱더 도드라집니다.
어찌 보면 이것이 당연할 수도 있다고 보여집니다.
단기간 방문 목적으로 캐나다를 오시면서 보험을 준비하는 분들은 대부분 보험의 필요성을 자체적으로 가지고 계시는 분들인 반면에 워홀비자로 캐나다를 오는 많은 분들은 상대적으로 타의에 의해서 보험 구비를 하는 분들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워홀비자로 캐나다를 올 때 여행자 보험은 캐나다 정부에서 의무화 시키는 필수 아이템이거든요.

이러다 보니 워홀 방문자들은 보험을 준비할 때 별생각 없이 제일 먼저 눈에 띄는 경로의 한국 보험회사의 상품을 덥석 구비하게 됩니다. 물론 이 상품들이 문제가 있다는 건 절대 아니랍니다.
한국 보험회사의 상품이나 캐나다 보험회사의 상품이나 고객들의 안전을 염두에 두고 설계되는 것은 결국 같습니다.

그렇지만 차이가 있답니다.
한국에서 여행자 보험을 구비해서 오시는 분들은 대부분 한국 대표 보험사들, 한화 보험 또는 동부화재 등의 상품을 가지고 오십니다.
한국 내에서 최고의 인지도를 자랑하는 이 보험사들의 상품을 최고로 여기고 가지고 오시는 것은
당연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많은 분들이 인지를 하지 못하는 것이 바로 가지고 있는
보험이 막상 쓰여지게 되는 곳은 캐나다라는 것입니다.

정말 간단히 생각하면 당연할 수도 있는 것이 캐나다 내에서는 한국 대표 보험사들의 인지도가 캐나다 내의 대표 보험사 보다 높지 않다는 겁니다.
이런 차이점을 막상 느끼게 될 때가 불행하게도 클레임을 해야 할 때입니다. 캐나다에 있는 동안 불필요하게 병원을 가게 되는 경우 많은 국적의 환자들을 상대해야만 하는 병원에서는 어쩔 수 없이 본인들이 잘 알고 있는 보험사들의 클레임을 보다 많이 그리고 쉽게 처리해 줄 수밖에 없습니다.
비용을 혹시나 나중에 못 받을 수도 있다는 리스크가 덜 하기 때문이죠. 한국보험사를 이용해서는 자기부담감 없이 편리하게 비용처리를 하기는 불가능합니다.
이에 한가지 더 덧붙인다면 한국보험사의 보장액은 한국 상황을 반영해 설계되어 있기 때문에 비싼 캐나다 병원비용에 부족할 수도 있고 또 그렇기 때문에 어떤 때에는 해외에서 발생하는
비용처리를 거부하는 경우도 생깁니다.

한국에서 저희에게 문의를 보내주시는 분들이 많이 저희 회사가 취급하는 상품이
어떤 보험사의 상품인지 궁금해하십니다.
저희는 알리안츠(Allianz), 투고(Tugo), 블루크로스(Blue Cross) 상품을 많이 취급을 하는 데,
알리안츠에 관해서는 보편적으로 많이들 아시지만 투고에 관해서는 상대적으로 많이들 모르십니다.
그러다 보니 저희들이 상담을 통해, 예를 들어,
투고(Tugo) 상품을 권장해 드리면 약간 갸우뚱해 하시는 분도 계십니다.
회사를 당연히 모르니 알고 계시는 한국 대표 보험사들과 비교해서 안전성이나 편리함이 떨어지지 않을까 걱정을 하는 것이겠죠.^^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 저희 스톤웰 파이넨셜은 캐나다 내의 굴지의 보험사들과 일을 하고 있고 이 보험사들은 캐나다로 오는 여행자들의 모든 보험 관련 서비스들을 보다 더 편리하게 처리해 줄 수 있는 시스템을 구비하고 있습니다.

정말 한 번 다시 강조하고 싶은 중요한 것은 캐나다로 여행을 올 때에는 캐나다 보험사의 보험을 가지고 있는 것이 혹시나의 상황에서 가장 편리하고 신속하게 일을 처리할 수 있다는 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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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유학동반자, 유학생 보험 가입 가능한가요?

유학생 동반자도 유학생 보험을 가입 할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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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유학동반자,
유학생 보험 가입 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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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아들과 함께 캐나다에 온 기러기 엄마 A씨가 가입할 수 있는 보험의 종류에 대해 문의 주셨습니다. 캐나다 의료비용은 한국의 수십, 수백배로 보험 없이 병원에 갔다가는 상상을 초월하는 천문학적인 금액이 나올 수 있으니 아이와 엄마의 안전을 위해서도 보험 가입은 필수랍니다.


A씨의 아들은 초등학교에 풀타임으로 등록된 유학생 신분이므로 저희 스톤웰에서는 보상금액 대비 가입비용이 상대적으로 저렴한 알리안츠(Allianz) 유학생 보험을 추천해드렸고, 어머니 A씨는 가족중에 유학생이 있으면 유학생 보험으로 가입이 가능한 투고(Tugo) 유학생 보험을 추천드렸습니다.


유학생 보험이 일반 보험보다 가입비용 대비 보장혜택이 뛰어나기 때문에 유학생 보험으로 가입이 가능한 조건이라면 일반 보험보다는 유학생 보험 가입이 더 이득이겠죠?^^


현재 상태에서 유학생 보험으로의 가입이 가능한지 잘 모르시겠다면 고민하지 마시고 저희 스톤웰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빠르고 친절하게 고객님들의 상황을 판단하고 알맞은 보험 상품을 알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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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에서 분만까지 보장 받을 수 있는 유학생 보험이 있나요?

임신에서 분만까지 보장 받을 수 있는 유학생 보험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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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에서 분만까지 보장 받을 수 있는
유학생 보험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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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을 계획하는 학생들중 유학생 보험에서 임신관련 의료비용이 보장을 받을 수 있는지에 대한 문의가 잦아서, 이번 내용은 임신, 분만에 대한 보장내용과 캐나다에서 발생하는 비용에 대한 안내를 해 드리겠습니다.

저희 스톤웰 파이넨셜 파트너중 알리안츠 보험사가 그중에 가장 많은 혜택이 있는데요, Standard Plan(일년 보험료 $485)과 Enhanced Plan(일년 보험료 $807) 중 Enhanced Plan을 일년기간으로 가입했을 경우, 임신관련 의료비용 및 분만까지 $10,000한도에서 커버를 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조건이 가입 후 3개월 정도가 지나서 임신이 되어야 하고, 기간상 (임신하고 아기를 낳는데까지 일년이 더 걸리기 때문에) 일년을 다시 연장을 하게되면 보장을 받을 수 있는 조건이 됩니다. 연장을 할 때는 유학생 보험이기때문에 풀타임 학생이여야 함을 유념하세요.

만약 유학생의 배우자가 유학생 동반자로 보험을 가입하신다면(일년 보험료 $1,733), 본인이 학생이 아니어도 남편이 유학생신분이라면 임신, 분만으로 인해 학업을 지속해야 하는가에 대한 상황이 아니기 때문에 오히려 임신에 대한 보장을 가장 고려할 수 있는 조건이 될 수 있습니다.

아래는 캐나다에서 분만에 관련된 비용입니다.

  • Care of Newborn & Mother (신생아&임산부 케어) – $1,000- $1,500
  • Newborn only (신생아)- $3,500 – 5,500
  • Special Care Nursery(신생아 특수 케어) – $10,000 – 12,000
  • Delivery/Case Room (normal) 자연분만 – $1,350
  • Delivery C-Section (w/ anesthesia)제왕절개 – $2,310
  • Complications 조산등 예상 외에 증상- $1,300 – 3,000

위 정보는 캐나다 병원이나 응급실에서 입원하지 않았을때 발생하는 비용입니다.

의사비, 앰블런스, 입원하지 않고 발생하는 처방약의 비용은 추가로 발생됩니다. 위 정보는 캐나다 달러로 2017년 2월을 기준으로 산정한 내용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자세한 상담은 info@stonewellfinancial.com또는 카톡 아이디 stonewell2으로 문의를 주시면 상황에 맞는 안내를 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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